블로그 대원칙
공지사항입니다. 제 블로그의 성격을 이렇게 규정하고자 합니다.
컴백 이후에 약간 추가되고 수정된 부분이 있습니다. 삭제된 부분도 좀 있고요.
그러니까 가능하면 다시 한 번 읽어주세요.
접어둘게요
컴백 이후에 약간 추가되고 수정된 부분이 있습니다. 삭제된 부분도 좀 있고요.
그러니까 가능하면 다시 한 번 읽어주세요.
접어둘게요
1. 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좀 많이 괴퍅합니다.
따라서 블로그에 포스팅되는 글도 주인장 성격에 맞춰서 괴퍅할 우려가 있습니다.
2. 이 블로그의 "모든 글은" 말투상 단정적으로 서술한 경우조차도 블로그 주인장의 사견입니다.
세상의 통념이나 상식과 다를 "가능성"도 있으며, 그럴 가능성을 블로그 주인장도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어떤 독자가 기분이 나빠질 우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블로그는 그에 대해 어떤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단지, 이 블로그는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특정 개인을 비방하거나 비꼬기 위한 글을 작성하지 않습니다.
(특별한 경우는 전적으로 블로그 주인장의 개인적 판단에 따릅니다.)
3. 이 블로그에 제가 트랙백을 열어놓은 모든 포스팅에는 자유롭게 트랙백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트랙백의 경우 노골적으로 제 포스팅을 비난 혹은 매도하기 위한 글이 아닌 이상 삭제하지 않고 놔둡니다.
마찬가지 맥락으로 제가 덧글을 열어놓은 모든 포스팅에는 자유롭게 덧글을 쓰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덧글은 트랙백보다 조금 빡빡한 기준을 적용합니다.
"제가 봐서 제 기분이 나빠지는 덧글이 좀 지나치게 달릴 경우" 제 맘대로 덧글을 닫아버릴 수 있습니다.
물론 욕설이나 광고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또한, 논쟁을 목적으로 한 덧글의 경우 홈페이지나 블로그 주소가 없는 익명덧글은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불허한다는 의미입니다)
요즘 블로그 하나 새로 만드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정히 공간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http://hislove.tistory.com 에서 제게 요청하시면 티스토리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4. 저는 기본적으로 초면의 통신체는 반말로 간주합니다.
그리고 제가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닌 한, 제게 통신체로 말하는 건 상당히 거북합니다.
통신체의 정도에 따라서 이해하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소위 자음체라고 불리는 것들에는 상당히 민감합니다.
덤으로 제 닉에다 -옹 을 붙이는 것, 저를 -누님 이라고 부르는 것, 특히 저를 -상 이나 -사마 등 일어식으로 존칭하는 것,
다 싫어하니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3번의 맥락에서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저런 거 덧글로 다시면 두 번 볼 것도 없이 삭제합니다.
(물론 이 규정을 무시할 정도로 제가 마음을 열고 있는 분들-예를 들어 모 전대분들, 과거 유그동 친분관계 등등-분들에게는 이 규정에 해당사항 없습니다. 안심하셔도 됩니다 :)
5. 저한테 말 안하고 제 블로그 링크해 가신 분 계시면 웬만하면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권장사항입니다)
이런 촌구석(?)을 찾아오신 것도 모자라서 링크를 갖고계실 정도면 저를 아는 분이시거나 제 블로그의 특정 컨텐츠가 취향에 맞으신다는 의미일 겁니다. 저를 아는 분이라면야 말할 필요도 없고, 제 블로그에 있는 컨텐츠 중에 무언가가 취향이시라면 아마 저랑 취향이 비슷한 부분이 있는 분일 거고, 그런 분 블로그라면 저도 링크를 등록해두고 싶으니까요.
6. 이 블로그에 있는 글들 중 제가 원저작자인 글은, 특별한 라이센스 표기가 없는 한 자유롭게 가져다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작자가 저임을 표기하는 것, 그리고 네이버 쪽으로의 전재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표기하는 것 만으로 완전히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그럴 리 없겠지만) 일부 변형이나 발췌, 상업적인 이용도 허용합니다.
가장 가까운 라이센스는 BSD 라이센스입니다만, 약간 다른 점이 있겠군요.
그리고, 특정한 라이센스 표기가 있는 경우 해당 라이센스를 따릅니다.
(대부분 CCL의 무단전재 금지, 상업적 이용 금지, 2차 창작물의 동일 라이센스 제한 영역에 해당되겠습니다만 :))
이 블로그에 있는 글이나 기타 자료들 중 제가 원 저작자가 아닌 것들은 해당 저작권자의 라이센스 규정을 따릅니다. 트랙백 하실 때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추가항목)
7. 이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다음 RSS넷과 네이버와 관련된 곳을 제외한 모든 RSS 구독기를 환영합니다.
다음 RSS넷은 전면 거부하며, 만약 네이버에서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에도 해당 서비스로의 피딩은 거부합니다.
6항에도 불구하고, 이 블로그는 naver.com 에 소속된 어떤 종류의 사이트(카페, 개인 블로그, 기타등등)에도 내용의 일부, 혹은 전부를 가져가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robot.txt에서도 네이버에서는 검색되지 않도록 셋팅해 두었습니다. (2007년 12월 15일 daum.net 제한 해제 - 최근 다음의 행보에 인식개선의 여지가 있었고, 또한 다음 블로거뉴스에 가입해서 스스로가 일부 포스팅을 보내고 있음으로 제한 해제 / 단, 다음 RSS넷 피딩은 여전히 제한함)
이 항목에 대해 언급한 2005년 8월 31일 이전에 가져간 내용들에 대해서는 특별히 제재하지 않겠습니다만, 가급적이면 지워 주셨으면 합니다.
더불어 다음과 네이버 블로그의 링크 전체를 일괄삭제하겠습니다. (제 링크를 갖고계시는 건 무방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네이버에 관련된 어떤 링크도 수용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의 트랙백 송신과, 해당 블로그 주소를 표기한 덧글은 여전히 허용합니다.
(여기까지)
부칙 1. 본 블로그에 포스팅되는 글들 중 "손가락 아이콘이 뜨지 않는 곳을 클릭하면 나오는" 비밀내용이 첨부된 글이 꽤 많이 있습니다. (최근에 70년대 문답 할때 하나 숨겨놓은 게 대표적인 예로군요.)
해당 내용은 "다 숨겨놓을 이유가 있어서" 숨겨놓은 겁니다.
숨겨놓은 내용에 대한 규칙은 특별히 언급하지 않은 한 따로 없습니다. 덧글에서 언급하시는 것도 자유입니다.
단, 숨겨놓은 내용 안에 특별히 조건을 명시해놓은 경우 꼭 따라 주세요. :)
부칙 2. 본 블로그는 배틀그라운드 이오공감 2.0 참전용으로 재개장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부칙입니다.
이곳은 제가 주관하는 전장입니다. 따라서 본 글과 관련없는 덧글에 대해 왈가왈부할 권리는 제 고유권한입니다.
다만 본문과 직접 관련되어 있는 덧글의 경우 본문을 오독한 경우라 하더라도 가능하면 놔둡니다.
(물론 블로그 운영방침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덧글은 무조건 삭제합니다.)
그럼, 이 촌구석(?)에서 즐거운 시간 되신다면 저로서는 감사한 일입니다.
따라서 블로그에 포스팅되는 글도 주인장 성격에 맞춰서 괴퍅할 우려가 있습니다.
2. 이 블로그의 "모든 글은" 말투상 단정적으로 서술한 경우조차도 블로그 주인장의 사견입니다.
세상의 통념이나 상식과 다를 "가능성"도 있으며, 그럴 가능성을 블로그 주인장도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어떤 독자가 기분이 나빠질 우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블로그는 그에 대해 어떤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단지, 이 블로그는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특정 개인을 비방하거나 비꼬기 위한 글을 작성하지 않습니다.
(특별한 경우는 전적으로 블로그 주인장의 개인적 판단에 따릅니다.)
3. 이 블로그에 제가 트랙백을 열어놓은 모든 포스팅에는 자유롭게 트랙백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트랙백의 경우 노골적으로 제 포스팅을 비난 혹은 매도하기 위한 글이 아닌 이상 삭제하지 않고 놔둡니다.
마찬가지 맥락으로 제가 덧글을 열어놓은 모든 포스팅에는 자유롭게 덧글을 쓰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덧글은 트랙백보다 조금 빡빡한 기준을 적용합니다.
"제가 봐서 제 기분이 나빠지는 덧글이 좀 지나치게 달릴 경우" 제 맘대로 덧글을 닫아버릴 수 있습니다.
물론 욕설이나 광고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또한, 논쟁을 목적으로 한 덧글의 경우 홈페이지나 블로그 주소가 없는 익명덧글은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불허한다는 의미입니다)
요즘 블로그 하나 새로 만드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정히 공간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http://hislove.tistory.com 에서 제게 요청하시면 티스토리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4. 저는 기본적으로 초면의 통신체는 반말로 간주합니다.
그리고 제가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닌 한, 제게 통신체로 말하는 건 상당히 거북합니다.
통신체의 정도에 따라서 이해하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소위 자음체라고 불리는 것들에는 상당히 민감합니다.
덤으로 제 닉에다 -옹 을 붙이는 것, 저를 -누님 이라고 부르는 것, 특히 저를 -상 이나 -사마 등 일어식으로 존칭하는 것,
다 싫어하니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3번의 맥락에서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저런 거 덧글로 다시면 두 번 볼 것도 없이 삭제합니다.
(물론 이 규정을 무시할 정도로 제가 마음을 열고 있는 분들-예를 들어 모 전대분들, 과거 유그동 친분관계 등등-분들에게는 이 규정에 해당사항 없습니다. 안심하셔도 됩니다 :)
5. 저한테 말 안하고 제 블로그 링크해 가신 분 계시면 웬만하면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권장사항입니다)
이런 촌구석(?)을 찾아오신 것도 모자라서 링크를 갖고계실 정도면 저를 아는 분이시거나 제 블로그의 특정 컨텐츠가 취향에 맞으신다는 의미일 겁니다. 저를 아는 분이라면야 말할 필요도 없고, 제 블로그에 있는 컨텐츠 중에 무언가가 취향이시라면 아마 저랑 취향이 비슷한 부분이 있는 분일 거고, 그런 분 블로그라면 저도 링크를 등록해두고 싶으니까요.
6. 이 블로그에 있는 글들 중 제가 원저작자인 글은, 특별한 라이센스 표기가 없는 한 자유롭게 가져다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작자가 저임을 표기하는 것, 그리고 네이버 쪽으로의 전재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표기하는 것 만으로 완전히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그럴 리 없겠지만) 일부 변형이나 발췌, 상업적인 이용도 허용합니다.
가장 가까운 라이센스는 BSD 라이센스입니다만, 약간 다른 점이 있겠군요.
그리고, 특정한 라이센스 표기가 있는 경우 해당 라이센스를 따릅니다.
(대부분 CCL의 무단전재 금지, 상업적 이용 금지, 2차 창작물의 동일 라이센스 제한 영역에 해당되겠습니다만 :))
이 블로그에 있는 글이나 기타 자료들 중 제가 원 저작자가 아닌 것들은 해당 저작권자의 라이센스 규정을 따릅니다. 트랙백 하실 때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추가항목)
7. 이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다음 RSS넷과 네이버와 관련된 곳을 제외한 모든 RSS 구독기를 환영합니다.
다음 RSS넷은 전면 거부하며, 만약 네이버에서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에도 해당 서비스로의 피딩은 거부합니다.
6항에도 불구하고, 이 블로그는 naver.com 에 소속된 어떤 종류의 사이트(카페, 개인 블로그, 기타등등)에도 내용의 일부, 혹은 전부를 가져가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robot.txt에서도 네이버에서는 검색되지 않도록 셋팅해 두었습니다. (2007년 12월 15일 daum.net 제한 해제 - 최근 다음의 행보에 인식개선의 여지가 있었고, 또한 다음 블로거뉴스에 가입해서 스스로가 일부 포스팅을 보내고 있음으로 제한 해제 / 단, 다음 RSS넷 피딩은 여전히 제한함)
이 항목에 대해 언급한 2005년 8월 31일 이전에 가져간 내용들에 대해서는 특별히 제재하지 않겠습니다만, 가급적이면 지워 주셨으면 합니다.
더불어 다음과 네이버 블로그의 링크 전체를 일괄삭제하겠습니다. (제 링크를 갖고계시는 건 무방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네이버에 관련된 어떤 링크도 수용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의 트랙백 송신과, 해당 블로그 주소를 표기한 덧글은 여전히 허용합니다.
(여기까지)
부칙 1. 본 블로그에 포스팅되는 글들 중 "손가락 아이콘이 뜨지 않는 곳을 클릭하면 나오는" 비밀내용이 첨부된 글이 꽤 많이 있습니다. (최근에 70년대 문답 할때 하나 숨겨놓은 게 대표적인 예로군요.)
해당 내용은 "다 숨겨놓을 이유가 있어서" 숨겨놓은 겁니다.
숨겨놓은 내용에 대한 규칙은 특별히 언급하지 않은 한 따로 없습니다. 덧글에서 언급하시는 것도 자유입니다.
단, 숨겨놓은 내용 안에 특별히 조건을 명시해놓은 경우 꼭 따라 주세요. :)
부칙 2. 본 블로그는 배틀그라운드 이오공감 2.0 참전용으로 재개장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부칙입니다.
이곳은 제가 주관하는 전장입니다. 따라서 본 글과 관련없는 덧글에 대해 왈가왈부할 권리는 제 고유권한입니다.
다만 본문과 직접 관련되어 있는 덧글의 경우 본문을 오독한 경우라 하더라도 가능하면 놔둡니다.
(물론 블로그 운영방침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덧글은 무조건 삭제합니다.)
그럼, 이 촌구석(?)에서 즐거운 시간 되신다면 저로서는 감사한 일입니다.
by hislove








제목 : 일찍부터 빨아주기
hislove님 댁에서 트랙뷁벌써부터 언론의 MB 빨아주기가 시작되었네요 ㄱ-예전에도 썼던 말이지만....애널리커 애널텅어 는 알겠는데애널서커 는 좀 많이 엽기적.............................orz...more
제목 : 지식인이 '이명박 정권'을 돕는 방법
[손석춘 칼럼] 지식인이 '이명박 정권'을 진짜 돕는 방법 2007-12-26 내키지 않지만 도리 없이 써야할 글이 있다. 그럴 때는 글을 실을 매체도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 <한겨레>에 쓰면 더 좋은 글이라는 ......more
제목 : 인터넷은 과장과 왜곡의 산실인가? - '반쪽 대통령..
이 글은 요 글에서 출발했다.블로거기자 및 모든 언론인들에게 묻습니다. (민군) 좀더 적확히는 다음과 같은 인용 문구로부터 출발하고 있는 글이다. 노무현 득표-48.9%2002년 노무현 당선 당시 - 과반수에도 못미치는 반쪽자리 대통령이명박 득표-48.7%2007년 이명박 당선 - 과반수에 육박한 진정 국민 모두의 대통령위 인용문구에 대해 민군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 어느 신문인지는 대충 짐작이 가시겠지요?저렇게 뽑힌 헤드라인을 보며 국......more
... 들고 싶어 기웃거리는 기생충들의 지대한 노력은 한국 언론의 전체 품격 수준을 한없이 제로 이하로 끌어내리고 있다. 뭘 가지고 이렇게 비웃음을 날리는가 하니… 링크 클릭. 자매품: SBS 2007-12-20 편성표. [*주의: 구토유발 가능성 농후. 식전에만 볼 것] – Copyleft 2007 by capcold. 이동/수정/ ... more
... 판하는 조중동과 뭐가 다른가? 파파울프님 이글루의 글: 링크건 이 글도 조금 읽어보고 정신좀 차리길 바란다. 한가지의 좋은 예시가 더 있어서 같이 링크건다. 원 포스팅은 조중동의 편향된 보도태도를 까대는 글이고, 트랙백 된 포스팅은 팩트 자체의 진실성을 의심하는 글이다. 원 글의 댓글과, 트랙백 된 글의 글의 댓글들을 읽어보면, '인정해야 ... more
아 자음체 안 쓰려 하는데 안 쓸수가 없군요-_-
진정 이 나라의 언론은 썩었습니다.
블로그 이름이 자전거 타는 풍경 이면 모든 글이 자전거와 관련이 있답니까? 별 이상한 사람 다 보겠네.
블로그 이름이랑 관련된 다른 글(저 밑에 이명박 대놓고 까는 글)도 있으니 그런 소리 하려면 다른 글에다가 다시죠?
거 자기 정체성 대놓고 말할 자신도 없는 주제에 익명으로 싸질러놓고 가면 기분 좋아요?
둘째로 성향이라는 게 있지 않나 하네요. 아무래도 조중동은 이명박과 성향이 비슷한데, 같은 대통령 같게 보는 것이 하등의 문제라고 생각되진 않네요;; 상업방송인 SBS도 마찬가지고요. 언론사가 정치중립이면 좋겠지만 사실 그건 바랄 수 없는 부분 아닌가요.
그나저나, 제 기억엔 닉슨도 당선되었던 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닉슨의 이야기는 무엇을 말씀하고 싶으신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짐작하는 바가 맞다면 한 가지만 말해두겠습니다.
닉슨 실각의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던 워터게이트 때의 거짓말이라면 그의 재임 중에 알려진 일이지 그가 당선되기 전에 알려진 일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애초에 닉슨이 당선되었다는 이야기와 이 글에서 말하는 논점은 좀 차이가 있습니다...)
사회는 변화하고 언론도 변화하며우리가 접한 환경도 변화하는데 항시 같은 잣대를 가지라는 것이 어떤 의미에서는 좋은 비판일 수도 있지만 사실 항시 그런 것은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게다가 5년이라면, 사실상 신문사의 데스크진은 모두 다 바뀌었을 겁니다. 사회를 보는 눈이 글자그대로 '틀린' 방향이 아닌 쪽으로 변화한 거라면 그 변화를 우리가 욕하긴 좀 무리가 있을 경우도 있지 않을까요?
우리가 조중동을 필두로 하는 언론을 욕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이 정파성을 가지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정파성을 가짐에도 [정론지]연 한다는 것입니다. 정론지를 표방한다는 신문이 대놓고 정파성을 보이니까 욕을 하는 것이지요.
그 다음 이유는 그들이 [의도적으로] 진실을 호도하고 사실을 왜곡한다는 것입니다. (이 글에도 왜곡이 있지 않았느냐 라고 반문하신다면 전 왜곡을 할 의도가 없었으며, 낚인 것을 인정하고 글을 최대한 수정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고작(?) 사회를 보는 눈이 변화한 것 가지고 이렇게까지 설레발을 칠 이유는 없지요.
그리고 사실상 신문사의 데스크진이 모두 바뀌었을 것이라는 말씀은 겉은 맞고 속은 틀리다고 해야겠습니다. 시사IN이나 초창기의 한겨레신문, 아니면 아예 인디계열로 분류되는 오마이뉴스 등의 경우라면 그 말씀이 완전히 맞겠습니다만, 완전 족벌경영체제가 굳어진 조중동문S라면 데스크진이 바뀌더라도 그들이 기자가 아닌, 사주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는 직원인 한 그 언론의 논조가 바뀔 일은 없으니까요.
즉, [A는 악당이지만 그 일은 잘했다.] 라거나 [B는 좋은 사람이지만 그 일은 잘못했다.] 라고 한다면야 저도 뭐랄 생각이 없는데, 신문사들은 [A가 그 일을 하다니 역시 악당이다.] 라거나 [B는 역시 그런 결단을 내리다니 대단해.]라고 말한다 이거죠...
실은 이런 흥미로운 글을 '폭파'시키신다니 몹시 아쉽네요.
폭파시키기 전에 간략하게나마 핵심내용을 인용하고, 짧게나마 남기고 싶은 생각도 들고... ㅎㅎ
http://jomang.tistory.com/72
위 글 읽다가 aa님의 댓글에 호기심이 생겨서 구글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 )
혹여라도 글 쓰면 트랙백 보내겠습니다. ^ ^